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존쿡 델리미트는 교육 전문기업 ㈜희망이음과 함께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와 하남시민이 하참여한 ‘제12회 스포츠 페스티벌‘에 식자재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 사)국제외국인센터(대표 김찬호)와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가 주관한 페스티벌은 하남시 신장초등학교에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존쿡 델리미트는 페스티벌 참가자 400인분의 소불고기를 후원했고 희망이음은 밥과 식사등 식사 제반을 지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희망이음은 다문화주민에게 한글수기공모전, 한국어교실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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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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