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뉴스인 = 최근 서울시가 서남권 르네상스계획을 발표하면서 최고의 수혜지로서 구로구 고척동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영등포쪽에 한국토지공사가 주거, 상업, 문화 업무가 어우러진 최첨단 복합 개발 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구로소방서 뒤편에 개발 계획이 있어 이 지역의 문화 생활 및 주변 상권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중 고척동은 지하철 양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 및 강남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고척사거리는 상권과 아파트가 함께 있으며 그중 메인인 현준프라자는 고척사거리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예정이다.

현재 현준프라자는 각종 병원과 던킨도너츠 키즈카페 등 입점이 예정또는 확정되어 있다고 한다.

현준프라자가 고척동 랜드마크 건물로 6월 준공이 되면 고척사거리가 더욱 상권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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