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오현지 기자 =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나누리병원은 강남구세무서에서 열린 '제 4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나누리병원이 지난 한 해 동안 성실한 납세자로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장일태 원장은 "앞으로도 항상 투명한 윤리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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