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둘러보며 활발한 의료 교류 논의

▲H+양지병원을 찾은 몽골 에르데넷 시 방문단과 김상일 병원장(뒤 오른쪽 네 번째), 김정현 H+양지국제병원장(앞 왼쪽 네 번째) 등 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 양지병원)

[뉴스인] 민경찬 기자 = 몽골 에르데넷시 개인병원협회 관계자와 의료진들이 지난 11일 서울 관악구 소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을 견학 방문했다.

몽골 의료진 등 관계자들은 H+양지병원 병동과 H+소화기병원, 외래센터, 인터벤션 및 건강증진센터 등을 둘러보며 김상일 병원장, 김정현 H+양지국제병원장과 함께 몽골 에르데넷시 소재 병원과의 활발한 의료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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