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대표(사진 오른쪽)가 신재국 서초세무소장(왼쪽)으로부터 모범납세자상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김정문알로에 제공> 임설화 기자 ysh97@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임설화 기자 = 김정문알로에는 최연매 대표가 제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초세무소에서 모범 납세자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모범납세자상은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한 성실납세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수상일로부터 최장 2년간 세무조사를 면제받게 된다.

최연매 대표는 "항상 진실된 기업이라는 기업철학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을 운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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