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납세자상은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한 성실납세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수상일로부터 최장 2년간 세무조사를 면제받게 된다.
최연매 대표는 "항상 진실된 기업이라는 기업철학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을 운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상은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한 성실납세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수상일로부터 최장 2년간 세무조사를 면제받게 된다.
최연매 대표는 "항상 진실된 기업이라는 기업철학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을 운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