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정경호 기자 = 평창올림픽을 일주일 앞둔 평창은 이미 겨울 축제로 들썩이며 겨울왕국으로 접어들고 있다.
평창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진행 중인 송어축제는 눈꽃축제와 눈썰매장, 스노우 래프팅, 얼음 자전거, 전통썰매, 사륜 오토바이 체험 등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기는 겨울철 가족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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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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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정경호 기자 = 평창올림픽을 일주일 앞둔 평창은 이미 겨울 축제로 들썩이며 겨울왕국으로 접어들고 있다.
평창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진행 중인 송어축제는 눈꽃축제와 눈썰매장, 스노우 래프팅, 얼음 자전거, 전통썰매, 사륜 오토바이 체험 등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기는 겨울철 가족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