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어 맨손잡기 체험 전에 몸풀기는 기본이다. 관광객들의 열기가 추위를 잊게 만든다. (사진=정경호 기자)

[뉴스인] 정경호 기자  = 화천산천어 축제에서는 빅 이벤트로 1시간마다 맨손잡기 체험장이 진행됐다. 이 체험장에는 국내외 남녀노소 각양각색 관광객들이 참여해 산천어와 한판 승부를 벌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켜보는 관람객들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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