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스페이스에서 15일까지

▲지그전 전시장을 찾은 지인들이 허정 작가(왼쪽 세 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경호 기자)

[뉴스인] 정경호 기자 = 서양화가 허정이 3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스페이스에서 첫 번째 개인전 'jig展'을 개막했다. 전시회는 15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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