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동국제약의 'Pio-Met정' 등 총 7건(의약품 4건, 생물의약품 2건, 의료기기 1건)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승인한 이번 임상시험계획은 코오롱생명과학이 서울대병원 등에 의뢰ㆍ실시하는 생물의약품 임상시험계획이다.
또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세포매개성 유전자 치료법인 '티슈진-C'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 등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동국제약의 'Pio-Met정' 등 총 7건(의약품 4건, 생물의약품 2건, 의료기기 1건)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승인한 이번 임상시험계획은 코오롱생명과학이 서울대병원 등에 의뢰ㆍ실시하는 생물의약품 임상시험계획이다.
또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세포매개성 유전자 치료법인 '티슈진-C'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