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김동호 사무국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사진=국제웰빙전문가협회 제공)

[뉴스인] 김동석 기자 =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1일부로 김동호 사무국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이끌고 있는 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는 "김동호 신임 사무총장은 2000년 자연치유학교 교장으로 우리 협회의 일원이 됐으며 18년 동안 한결같이 협회와 동고동락한 헌신자"라고 밝혔다.

이어 "1800여  명의 한국강사총연합회 강사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현재 대전지역침례교연합회를 회장으로 이끌고 있는 침례교 목사이기도 하다"며 "귀한 심성을 갖춘 성직자가 행복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행복강사를 육성하는 우리 협회의 사무총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김동호 신임 사무총장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신학사와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자연치유학교장을 거쳐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사무국장으로 봉직해 왔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자연치유학교로 시작해 그동안 행복본부, 웰빙라이프출판사,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한국강사총연합회, 행복강연센터, 통일한국행복교육원, 행복감소통연구원 등의 산하기관이 있는 행복전문기관으로 발전했다.

또한 행복멘토 김용진 교수를 중심으로 100여명의 명품강사와 100여명의 명강사, 20여명의 행복강사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2명의 한강총 조교수, 10여명의 객원교수가 임명됐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국제웰빙대상, 신지식인상, 강사대상, 강의대상 등의 알찬 행사에 참석했거나 참석을 희망하는 강사들이 많을 정도로 강사 대표 기관이 됐다.

한남대학교 기성회장 출신 황종연 명강사(국제웰빙전문가협회 이사)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협회가 성장한 배경에는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를 멘토로 존경하며 따르는 인재들의 인내심과 헌신이 끈끈한 밑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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