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유학생활과 유학생관리에 있어 오랜 경험과 풍부한 노하우를 가진 멘토가 유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진학과 학습 상담을 담당하는 멘토가 개개인의 수준에 따라 12학년까지의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학교수업 선택부터 각종 시험준비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한다.
멘토와 함께 다년간 조기유학생들을 관리해온 명문대 출신의 전문 컨설턴트가 학업위주로 생활을 관리한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유학초기에 학생 개별적인 수준과 장래 희망에 따라 학기 별 성취해야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끊임없는 동기유발로 최대한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강점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관광은 오는 27일 광화문 본사 3층 설명회장에서 '제 5기 보스턴ㆍ펜실베니아 멘토링 관리형 유학 설명회'를 진행한다.
롯데관광 유학팀장과 미국 현지 코디네이터가 현재 유학생들의 생활 모습과 롯데유학 관리시스템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