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스앤힐)

[뉴스인] 김동석 기자 = Biggie Small, EAZY-E, Tupac 등 미국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받아온 50년 전통의 LA 클래식 핸드메이드 주얼리 식스앤힐(Sixth&Hill)이 지난 1일 국내에 공식 론칭됐다.

LA 50년 전통 주얼리 가문의 디자이너 Amaury Medrano와 그래피티 아티스트 Michael Nunez 등이 만든 식스앤힐(Sixth&Hill)은 클래식 모던 스트릿 스타일을 표방하는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다.

10가지 정도의 클래식 디자인을 기본으로 개성있고 질 높은 보석과 시계류 제작으로 명성을 얻어 왔다.

식스앤힐 주얼리는 온라인 패션몰 무신사 스토어에 입점됐다.

(사진=식스앤힐)

18일 식스앤힐 주얼리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TNR의 김태남 CEO는 "한국시장에서 오리지널 클래식 힙합 커스텀 주얼리가 힙합 음악 유행에 발 맞춰 또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홍대 썬렛타투(Sunrattattoo) 매장과 곧 런칭할 공식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각종 온·오프라인 편집 매장 등 판매처를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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