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 (사진=퓨먼)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주식회사 퓨먼(서종수 대표)이 2년 6개월의 연구개발을 거쳐 개발한 브레인테라피 제품 '니르바나'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퓨먼 관계자는 "현재 '니르바나' 관련 특허 7건이 출원 중이며 해외수출 문의도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서종수 대표는 지난 2000년 다이어트 훌라후프 '매직후프'를 출시해 1년만에 100만 세트 판매를 기록했으며 MBC '성공시대'를 비롯해 CNN, BBC 등에 소개된 바 있다.

주식회사 퓨먼은 니르바나에 이어 브레인테라피 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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