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SNS기자연합회)

[뉴스인] 김동석 기자 = 한국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는 국내 제조업과 서비스 상품 등에 대한 유통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해 온 가운데 한국유통문화의 시점은 '글로벌마케팅'이며 이는 아트(ART)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아트산업화‘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아트산업 육성 프로젝트에는 미술품 및 클래식 예술품 유통사인 주식회사 예술통신(회장 배한성)과 46개국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 이베이의 최대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지에스에이케이(대표 정광윤)가 참여했다.

한국SNS기자연합회는 지난 24일 미술품감정평가위원회(배한성 위원장, 서경덕 위원, 박미용 위원, 김영철 위원, 심우채 위원)가 자체적으로 미술품감정서를 발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발급된 감정서는 한국SNS기자연합회가 경제살리기 아트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세미나에 의해 제작, 유통하는 모든 상품에 대한 저작권이다.

아트상품이 팔릴 때마다 발생되는 저작권료는 작가들의 수익신장과 함께 새로운 예술 유통에 도움을 주게 된다.

그리고 아트상품의 특성상 한정제작 및 판매에 따른 희소성과 품위있는 예술성은 제품을 보다 높은 고수익의 상품으로 만든다.

한국SNS기자연합회는 지금까지 수많은 경제살리기 세미나와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홍보, 마케팅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한국SNS기자연합회는 150여개 언론과 SNS미디어로 전환되는 시대에 페이스북스타, 블로그스타, 인스타그램스타, 해외 280여개 언론과 네트워크 돼 있으며, 언론과 개인미디어들과의 융합 공동보도시스템망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