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는 이기동 소장이 지난 10일 대전 솔로몬로파크에서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대전광시지부 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 솔로몬로파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이 함께 무료로 법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생활에 필요한 법률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잘 모르고 지냈던 정보 등을 무료로 강의한다.

솔로몬로파크 윤용범 소장은 "금융범죄와 관련해 관련 법이나 정보를 모르고 있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예방하고 억울한 국민들이 없도록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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