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회원권그룹)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신곡 ‘최고의 사랑’으로 인기몰이 중인 가수 태진아가 동아회원권그룹의 모델로 발탁됐다.

태진아는 지난 8일 동아회원권그룹(회장 김영일)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5년간 동아회원권그룹의 홍보대사 겸 모델로서 활동하게 된다.

10일 태진아는 “휴식과 레저 등 건전한 여가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동아회원권그룹과 함께 하게 됐다. 삶의 질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아회원권그룹은 골프, 콘도, 피트니스, 회원권 매매분양, 리조트개발 컨설팅, 회원권시세 등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권의 전문 중개와 분양대행을 하는 기업이다.

태진아는 그동안 이가탄, 관세청 홍보대사, 흑삼 홍보대사, 청원생명쌀, 매실방음료, 가평잣막걸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이태원에 디저트카페 K.2.1.2(케이투원투)를 열어 사업가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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