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카콜라사의 수분 보충 음료 '토레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배우 박보영이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코카콜라)

[뉴스인] 박상아 기자 = 코카콜라사의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 지면광고 촬영 현장에서 배우 박보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6일 '토레타' 광고 스틸컷에는 벚꽃처럼 화사한 화이트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박보영이 팬들에게 사랑스러운 손하트, 손키스를 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보영 특유의 맑고 깨끗한 꿀피부와 해맑은 반달 눈웃음이 더해져 갓 피어난 꽃처럼 생기발랄한 에너지가 가득한 점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박보영이 만들어낸 상큼한 현장 분위기에 관계자들은 "역시 국민여친 박보영, 잠자고 있던 내 연애세포를 깨웠다", "박보영표 하트꽃, 벚꽃만큼 예쁜 듯", "나도 '토레타' 마시고 박보영처럼 상큼해지고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수분 가득한 촉촉한 꿀피부와 밝은 미소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박보영의 이미지가 일상 속 상쾌함을 전하는 '토레타'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며 "다가온 봄, 박보영이 추천하는 '토레타'와 함께 상큼한 봄나들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보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토레타'는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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