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버섯에서 추출한 원료를 넣은 비누가 출시됐다.
4일 뉴메이크네이처(대표 한상선)는 버섯에서 추출한 원료가 당뇨나 고혈압 환자에게도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아토피 등 피부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비누로 제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상선 대표는 "신제품은 미국 FDA 등에서 인증을 받아 해외기업에서 먼저 구매를 원하고 있다"면서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 병의원과 직영점 등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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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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