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의 행복특강과 인문학특강이 호응을 얻고 있다.

김용진 교수는 4차산업혁명기를 긍정심리학적 관점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강의로 관공서와 관변단체, 기업체 등에서 특강을 펼치고 있다.

1600여명의 대중강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로 전임강사를 육성하고 있는 김용진 교수는 지난 20일에는 교회행복학교 교수요원을 대상으로 행복 프로그램을 전수했다.

이어 21일에는 서산지역비전포럼에서 '우리 시대의 난제를 풀어가는 인문학적 지혜'를, 22일에는 영동지역 어르신들에게 '행복강사가 말하는 잘 먹고 잘 살기 운동'을, 23일에는 대전중앙교회에서 '행복한 가정 경영 원리'를 강의했다.

28일에는 국군교도소에서 수형자들을 대상으로 '행복 희망!'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다음달 1일에는 전임강사 3기 과정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명품강사아카데미와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을 설립해 강사들을 행복강사로 5년간 육성해 온 김용진 교수는 밴드 '한국강사총연합회'를 통해 동기부여를 하며 행복강사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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