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에스타9일산탄현점)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새해를 맞아 신년회 등 각종 모임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소모임에 알맞는 공간들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은 "돌잔치나 환갑잔치, 생일파티와 웨딩파티 등 각종 모임이 최근에는 가족 중심으로 작은 규모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고객의 취향과 개성을 살린 복합문화공간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복합문화공간에서는 작은 모임이라도 각종 이벤트와 전시회가 함께 이뤄지는데다 한식과 양식, 중식 등 여러 종류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어 호응이 높다는 것이다.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 홍성만 대표는 "소규모 가족모임이나 기업행사 등이 늘고 있는데, 각각의 수요에 맞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복합문화공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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