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의료기관과 교육기관 간 체계를 구축시켜 발전하기 위해 재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최대호 총동문회장, 한양대병원 천재익 사무부장, 박혜자 간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은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직원과 재학생, 졸업생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방통대 최대호 총동문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45만 명의 동문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