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캡슐내시경은 약 11mm×26mm의 크기며, 물과 함께 삼키기만 하면 8시간 동안 생리적인 장의 움직임에 따라 총 5만 7600여 장의 영상을 촬영해 기록한다.
을지대학병원 소화기센터 김안나 소장은 "캡슐내시경은 폐쇄를 동반하지 않은 질환이라면 어떠한 소장질환이라도 진단이 가능하다"며 "검사 시간 동안에도 걷고 앉거나 눕는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캡슐내시경은 약 11mm×26mm의 크기며, 물과 함께 삼키기만 하면 8시간 동안 생리적인 장의 움직임에 따라 총 5만 7600여 장의 영상을 촬영해 기록한다.
을지대학병원 소화기센터 김안나 소장은 "캡슐내시경은 폐쇄를 동반하지 않은 질환이라면 어떠한 소장질환이라도 진단이 가능하다"며 "검사 시간 동안에도 걷고 앉거나 눕는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