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신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취임식 직후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전 신임 장관은 이날 취임식을 통해 현 정부의 경제성장 기조에 발맞춰 국민의 어려운 삶을 보살펴 사회통합을 이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전 장관은 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들이 반드시 성공해야 하며 그래야만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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