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남대의료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조선일보사가 전국적인 행사로 공동 주최한 책 읽기 문화 캠페인 '책 함께 읽자' 낭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낭독 전문 배우인 노미경 씨가 '행복'이라는 주제로 책을 낭독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줬다.
영남대의료원 관계자는 "책 낭독회는 고객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5일 영남대의료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조선일보사가 전국적인 행사로 공동 주최한 책 읽기 문화 캠페인 '책 함께 읽자' 낭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낭독 전문 배우인 노미경 씨가 '행복'이라는 주제로 책을 낭독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줬다.
영남대의료원 관계자는 "책 낭독회는 고객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