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복합사진문화공간 '후지필름 스튜디오' 개관

[뉴스인] 민경찬 기자 =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이다 토시히사)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후지필름 스튜디오를 개관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일 고은사진미술관 관장, 야자와 토모히데 아시아태평양 세일즈마케팅 총괄매니저, 임훈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부사장, 양종훈 한국사진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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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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