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 조하늘 기자 = 국내 대표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 가족,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할리스커피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출시했다.
18일 할리스커피에 따르면 이번 선보인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할리스커피 스페셜 기프트 박스'는 총 2종으로, 핑크색의 로맨틱 패키지에 부드럽고 달콤한 로아커 웨하스와 초콜릿을 담은 한정 기프트 박스다.
할리스커피 로아커 웨하스 세트는 인디언핑크 컬러의 로맨틱한 한정 패키지에 로아커 웨하스를 담은 기프트 박스다. 바닐라, 나폴리타너, 라즈베리 요거트 등 로아커 웨하스의 다양한 플레이버로 구성되어 있다.
할리스커피 로아커 로즈 초콜릿 세트는 핫핑크 컬러의 유니크한 한정 패키지에 장미 모양의 로아커 로즈 초콜릿을 담은 기프트 박스로 오리지널, 다크노아 두 가지 플레이버를 모두 맛볼 수 있다는 게 할리스커피의 설명이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패키지 표면에는 '이제 고백할 시간이야', '넌 매력적이야' 등 메시지도 새겨 소중한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달콤하게 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할리스커피 스페셜 기프트 박스'는 전국의 할리스커피 매장(휴게소 및 일부 매장 미 판매)에서 다음달 14일 월요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할리스커피 로아커 웨하스 세트가 1만800원, 할리스커피 로아커 로즈 초콜릿 세트는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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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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