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이 '우림북' 본사 전시관서 개최됐다. (사진= 우림북 제공)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지난해 10월 발간 후 교보문고 종교 부문 1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는 우림북의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소재 우림북(대표 노경태) 본사 전시관에서 개최됐다.

대상은 문태규(밀양)에게, 금상 정효자(서울), 은상 이석철(구미), 동상 곽경국(서울) 독자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10명에게 장려상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1월 23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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