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김연환 기자 = 한국산재의료원 산하 인천중앙병원은 오는 30일 오후 4시 병원 강당에서 무료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인천중앙병원 재활의학과 황인식 과장이 '근골격계질환 체외충격파치료' 라는 주제로 △체외충격파치료의 근골격계질환 적용 △치료방법 △치료효과 △적응증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황인식 과장은 "몇 년 전부터 근골격계질환 치료에 체외충격파치료를 적용하고 있으며, 초음파치료와 같은 비침습적 치료로써 통증을 무서워하는 환자에게 치료효과가 매우 좋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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