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령' 작가가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추억과 그리움을 미래에 대한 소망으로 품어보는 회화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번 개인전은 서울 인사동 리서울갤러리에서 오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2주간 열린다.  

다음은 작가노트.

즐김. "내 삶속에. 작업 속에 알알이 꿈꾸는 고통이 묻혀 있다. 사랑과 기쁨으로 충만한, 그리움을 담은 꿈이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그 고통을 토 하고 즐기는 과정이 나의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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