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엔터 대표 김지영(왼쪽부터), 람보르기니홀딩스 김현곤 대표, 대영건설 임준규 대표, 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에이젼시 제갈성렬 대표, 더 엔터테인먼트 이정석 대표, 전북도청쇼트트랙감독 박세우, 람보르기니홀딩스 이준형 사장, ㈜코리아레이싱모델 이현진 대표. (사진=더 엔터테인먼트 제공)

종합 매니지먼트인 ㈜더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정석, 제갈성렬)는 지난 1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트와이스(TWICE)에서 출범을 기념하는 오픈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 엔터테인먼트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음반기획, 제작, 스포츠에이전시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신인을 발굴하거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작한다.

소속 배우로는 지난해 제2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을 수상한 배우 한세아와 운동선수 제갈성렬(빙상), 임오경(핸드볼), 여홍철(체조), 최성국(축구), 김재엽(유도), 곽대성(유도), 김민수(유도), 박세우(쇼트트랙) 등을 비롯한 쇼트트랙 선수 16명이 함께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김장훈, 람보르기니홀딩스 김현곤 대표, 볼비어케이리그공식스폰비어 손연식 대표, VIP컨시어지컨설팅그룹 ㈜글로벌엔터 김지영 대표, ㈜코리아레이싱 이현진 대표 등이 참여했다.

더 엔터테엔먼트의 스포츠에이젼시 제갈성렬 대표는 "스포츠에이전시에서는 현직에서 은퇴한 메달리스트 16명이 함께 운동을 바탕으로 강연프로그램 등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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