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공진향 설 미백 빛 앰풀. (사진=LG생활건강 제공) 국윤진 기자 kookpang@newsin.co.kr
LG생활건강은 한달 집중 미백 프로그램 '후 공진향 설 미백 빛 앰풀'을 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후의 궁중비방인 후궁중 백산삼, 진주산삼, 백산삼세라마이드 등을 담은 총 16개의 앰풀로 구성됐으며, 한 달 동안 피부를 맑게 관리할 수 있다.

후궁중 백산삼은 귀한 원료인 산삼 백(白)의 부분만을 취한 백산삼을 고열로 포제한 성분과 함께 진주와 산양삼의 유효성분을 담아낸 진주산삼 성분이 3배 고농축으로 함유돼 얼굴빛을 화사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궁중 보습 비방인 백산삼세라마이드 성분은 피부에 오랫동안 촉촉하게 남는 보습감을 선사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보석함이 연상되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용기 캡 상단의 연꽃 문양에는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더해 품격을 높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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