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이틀과정으로 서울과 대구의 지역성을 고려해 내용 구성에 변화를 주어 진행한다.
서울은 19~20일 명동칼국수매장에서 직접 메뉴를 전수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수강생의 경우 주방과 홀에서 직접 현장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대구는 22~23일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칼국수 메뉴 2가지를 중심으로 전수되며 직접 실습도 가능하다.
전수 메뉴로는 서울은 △칼국수 △만두 △찬종류(열무김치, 배추겉절이)이며 대구는 △칼국수 △수육 △찬종류 등 이다.
핀외식연구소 윤기호 과장은 "다년간의 노하우 전수를 통해 업종변경, 창업, 메뉴보완 등을 원하는 경영주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