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복 등 총 3가지로 구성

▲ 29일 보령메디앙스의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쇼콜라는 기축년 새해를 맞아 카우나염으로 만든 내의류를 출시했다. <사진=쇼콜라 제공> 강선화기자 sun@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강선화 기자 = 보령메디앙스의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쇼콜라는 기축년 새해를 맞아 카우나염으로 만든 내의류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우나염 내의류는 아사면에 허브가공을 한 원단을 사용해서 만든 신생아용 내의이다.

이번에 선보인 카우나염 아이템은 내의, 우주복, 지니가운 등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허브가공 원단은 항균, 소취효과가 있어서 세균 서식과 각종냄새를 억제해 연약한 아기피부에 좋다.

쇼콜라 관계자는 "100%면이라서 부드럽고 얇으며 고슴도치와 양, 곰, 소 모양의 나염을 그린, 블루, 옐로우, 핑크 등의 컬러로 알록달록 귀엽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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