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직접 도마 위에 양념을 다지는 수고를 덜 뿐만 아니라 수저를 사용하지 않고도 1회 사용량을 편리하게 짤 수 있어 위생적이다.
또 산소에 의한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다층 재질을 사용함으로써 신선한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손수 다진 마늘'은 게르마늄 함량이 풍부한 무안 황토마늘을 사용했고 '손수 다진 생강'은 완주 봉동생강으로 만들었다.
아워홈 식품마케팅팀의 이제중 BM은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품질은 물론 편의성까지 갖춰 다진 양념의 신 트렌드를 형성하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