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일환으로 업계 최초 롯데백화점과 중소기업중앙회의 Dream Plaza가 신규 오픈식을 가졌다.
신청업체에 한해 심사에 의해 10개 업체가 선정 되었으며 이 업체들은 2개월 실험 운영을 해 본뒤 잔류가 결정되며 롯데백화점을 이후 상황에 따라 잠실점과 부산점으로 확대해 갈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로는 팀적2, BRIO, 레코아르, 루바니, 프리비아, 보이런던, 아르미, 디자인조선, 그린라이프, 로양뷰티케어 등이다.
그중에 선정된 업체중 아르미는 전통공예 장인이 운영(대표 김상실)하는 업체로 수 많은 원석의 종류처럼, 여성이라는 틀 안에는 다양한 가치들이 존재한며 아르미는 이 시대 여성이 추구해야 할 가치를 "유연함과 부드러움"으로 정의하는 슬러건을 내세웠다.
【서울=뉴시스헬스】김한정 기자 = merica2@newsin.co.kr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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