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일환으로 업계 최초 롯데백화점과 중소기업중앙회의 Dream Plaza가 신규 오픈식을 가졌다. 김한정 기자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일환으로 업계 최초 롯데백화점과 중소기업중앙회의 Dream Plaza가 신규 오픈식을 가졌다.

신청업체에 한해 심사에 의해 10개 업체가 선정 되었으며 이 업체들은 2개월 실험 운영을 해 본뒤 잔류가 결정되며 롯데백화점을 이후 상황에 따라 잠실점과 부산점으로 확대해 갈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로는 팀적2, BRIO, 레코아르, 루바니, 프리비아, 보이런던, 아르미, 디자인조선, 그린라이프, 로양뷰티케어 등이다.

그중에 선정된 업체중 아르미는 전통공예 장인이 운영(대표 김상실)하는 업체로 수 많은 원석의 종류처럼, 여성이라는 틀 안에는 다양한 가치들이 존재한며 아르미는 이 시대 여성이 추구해야 할 가치를 "유연함과 부드러움"으로 정의하는 슬러건을 내세웠다.

【서울=뉴시스헬스】김한정 기자 =  merica2@news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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