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전원주택전문회사 '엔디하임'이 충남 대전에 건설한 'LAP HOUSE' 콘셉트의 전원주택. (사진=엔디하임 제공) 이보영기자 lby2@newsin.co.kr

아름다운 집을 지으려면 속 깊은 건축가를 만나야 한다는 말이 있다.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기술력은 물론이고 고객의 생각을 읽는 건축가의 능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16일 최근 전원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도가 높아지면서 전원주택전문회사 브랜드 1위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엔디하임'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 시장조사 전문사이트 랭키닷컴에서 건설업체 분야 1위를 달성한 '엔디하임'은 종합건설면허를 취득해 소형주택 뿐 아니라 토목, 빌딩까지 시공가능하다.

특히 '엔디하임'은 처음 설계를 할 때 항상 3D 투시도를 통해 고객에게 가상이 아닌 실제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건축정보와 시공사례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이 직접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수많은 시공사례와 막대한 영향력을 보유한 '엔디하임'은 현재 건축정보와 시공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담은 서적 '전원주택 홈플랜100', '조경플랜100'을 전국서점에 출간하고 있다.

엔디하임을 통해 전원주택을 짓게 된 박모(27) 고객은 "건축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인지라 처음에 많이 걱정했는데 엔디하임 매니저들의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믿음이 갔다"며 "좋은 집을 짓고 싶어하는 건축주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모습이 와 닿았다"고 전했다.

엔디하임 정다운 건축매니저는 "항상 건축주와의 소통을 제일로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만족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언제나 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축상담은 엔디하임 홈페이지(http://ndhaim.co.kr)를 통해 건축정보나 시공사례를 확인한 후 이메일 또는 전화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