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스킨푸드는 쑥훈증 발효 후 편백나무에서 숙성시킨 흑마늘 추출물을 함유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 주는 '흑마늘 라인'을 출시했다. <사진=스킨푸드 제공> 강선화기자 sun@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강선화 기자 = 스킨푸드는 최근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 주는 '흑마늘 라인'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쑥훈증 발효 후 편백나무에서 숙성시킨 흑마늘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세포를 보호하고 활력을 부여해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유지 및 개선해 준다.

또한 항염 효과와 세포 보호, 신진대사 활성화, 세포 재생 등의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의 진정효과 역시 우수하다.

흑마늘 라인은 토너, 에멀전, 세럼, 크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흑마늘 라인의 주요 성분인 숙성발효 흑마늘은 쑥훈증을 이용한 특허 공법으로 편백나무 숙성함에서 한 달간 숙성한 후 30~40일간 발효해 효과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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