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수도권대회가 지난 2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서경환 아나운서와 미스코리아 출신 이소민의 사회로 한복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최되었다.
그 중에서 수영복퍼레이드는 보는 이로 하여금 꽃 중의 꽃으로 불리며 열렬한 환호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2014 미스인터콘티넨탈 수도권 선발대회에서는 1위에 7번 인단비, 2위에 5번 김다희, 공동 3위에 3번 이재연, 13번 하희라, 14번 성지은이 차지했다.
【서울=뉴시스헬스】김한정 기자 = merica2@newsin.co.kr
김한정 기자
merica2@newsishealt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