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8시부터 용산아트홀에서 진행된 살사댄스페스티벌 단체전 시상식. 김한정 기자

2014 IDO 댄스페스티벌 살사 챔피온쉽 단체전 결승전이 28일 용산아트홀에서 오후 8시 단체전과 개인 결승을 치뤘다.

IDO 댄스페스티벌 현 회장이 해외에 있는 관계로 전 IDO KOREA 노판구  IDO코리아 심판위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진행되었다.

이번 IDO KOREA DANCE FESTIVAL은 살사팀은 단체전 3팀, 개인전 3팀이 결승에 출전하여 열연했다.

한편 이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IDO 총회에서는 2015년 IDO총회가 서울로 결정되었다고 사회를 맡은 박규리씨가 말했다.

이번 2014 IDO 댄스페스티벌코리아는 28일 오후 1시부터 용산구청에 위치한 용산아트홀에서 오후 1시~6시 탱고페스티벌, 오후 8시~10시까지 살사페스티벌, 29일 1시~7시까지 밸리댄스페스티벌이 진행되었다.

【서울=뉴시스헬스】김한정 기자 =  merica2@news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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