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올라가며 연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유원지에서 시민들이 수상레포츠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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