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보광 휘닉스 파크에서 열려

【서울=뉴시스헬스】강선화 기자 = 뉴트로지나는 오는 31일까지 보광 휘닉스 파크에서 겨울을 맞아 '노르웨이젼 러브 익스트림즈' 스키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스키어들이 피부 걱정 없이 즐겁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뉴트로지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한 방울로도 피부 속부터 촉촉한 보습효과가 있는 노르웨이젼 포뮬러 핸드크림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핸드폰고리 형태로 제작해 약 5만개를 증정한다.

또 겨울철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건조한 스키장에서의 피부 상태를 측정한 다음 그 중 가장 쉽게 건조함을 느끼는 손을 위한 '핸디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여성 스키어들 대상으로 '노르웨이젼 포뮬러 우먼 포토제닉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뉴트로지나 관계자는 "여성들이 피부 걱정 없이 즐겁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노르웨이젼 러브 익스트림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제품 체험과 함께 스키장에서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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