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색황토는 피부 안티에이징을 위한 피부 집중 케어 '오색지장수 윤세럼'을 출시했다. <사진=오색황토 제공> 강선화기자 sun@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강선화 기자 = 오색황토는 22일 피부 안티에이징을 위한 피부 집중 케어 '오색지장수 윤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오색황토와 선별된 최적의 유산균이 발효공법을 통해 '황토 발효액'으로 발효돼 오색황토만의 피부 발효 과학을 실현한 새로운 타입의 이중기능성 세럼이다.

황토 발효 과학으로 탄생한 황토 발효액은 주름 개선과 미백을 돕는 성분들의 피부 흡수력을 높여 주고 피부 활성화를 증진시켜 칙칙한 피부를 환하고 어린 피부로 가꿔준다.

오색황토 관계자는 "윤세럼의 수분 베이스인 오색지장수는 황토와 정제수를 7:3의 비율로 우려낸 천연 미네랄 워터로 피부 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는 것은 물론 보습력을 제공해 이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 더욱 적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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