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슈퍼탤런트대회 탑 모델들이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을 찾았다.

더 슈퍼모델 출신의 유지은, 아시아 탑걸 출신 이도연, 미스 에코 모델 이도연, 화성인 바이러스에 화장하는 남자로 출연한 이병철씨가 반재상 원장과의 만남을 가졌다.

슈퍼모델 출신인 유지은이  건강 및 힙 라인 관리하는 법에 대해 질문하자, 반재상 원장은 힙 라인 관리는 무척이나 어려운 부분 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힙이 처지게 되고 한 번 처진 힙을 정상적으로 회복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문인의 도움을 받게 되면 시술없이 간단한 방법으로도 회복할 수 있으니 전문인의 도움을 받으라고 권했다.

또한 턱 선의 V라인에 대해 질문하자, 반원장은 턱선의 V라인은 얼굴 안쪽에 레이저를 받는 시술 방법이 있고 가장 근본적인 방법으로는 사람에게는 습관이 있는데 즐거운 표정의 근육을 쓰는 사람과 찡그리는 표정의 근육을 쓰는 사람이 있는데 탤런트 구혜선씨 처럼 위로 올라가는 즐거운 표정의 근육을 쓰게 되면 그렇게 아름다운 얼굴 표정이 만들어 지게 되지만, 찡그린 얼굴표정으로 근육을 처지게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 나이를 먹게 되면 근육이 늘어지게 된다고 평소 표정관리에 대해 조언했다.

이들 4명의 모델들은 반재상 원장이 권하는 시술을 각자 받고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반재상 원장은 바노바기 성형외과가 2014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슈퍼탤런트 대회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어 많은 탤런트와 모델들이 오고 있다며 그로 인해 한류 열풍에 힘입어 세계 각국의 아름다워 지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서울대 출신인 저와 의료진들은 각 분야 별로  오랜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사람 중심의 진료를 원칙으로 대한민국을 외국에 알리는 데에 수술 성공률의 높은 결과를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하겠노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중국 CCTV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서울=뉴시스헬스】김한정 기자 =  merica2@news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