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과학관, 달아공원 등 투어
이번 체험 행사는 모니터요원단에게 레드플로의 발자취와 통영시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마련됐다.
모니터 요원단은 통영 동백로(冬柏路)라고 불리우는 미륵도 일주도로와 한산도 제승당 일원에 펼쳐진 동백나무 숲을 직접 방문했다.
또 한려조망 케이블카, 수산과학관, 달아공원, 거북선 승선 등 통영시 문화탐방이 진행됐다.
통영시는 향후에도 이와 같은 행사를 연 1회 이상 개최해 통영시와 동백화장품 '레드플로'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슈머 마케팅(Prosumer marketing)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플라워'는 '레드플로' 브랜드의 홍보를 위해 선발된 모니터요원단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20대 이상 50대 미만의 여성이면서 기존 소망화장품 모니터요원 1기~7기 요원 100여명 중 홍보 활동에 적극성을 띤 최우수 모니터요원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