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 대한암환후 협회원 이병관씨가  옻나무 사용 한약재  특허권 침해금지의 경고장을 발송했던 나천수 씨의"내년에 내가 약을 제조 및 판매하려고 경고장을 보냈다"는 발언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입구에서 항의하고 있다.이에 함께 항의 방문한 암환우협회 회원들이 이병관 씨를 위로하며 달래고 있다. 이재승 보건복지전문 기자  jasonlee@news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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