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이경호 기자 =  왼다리를 곧게 뻗어 오른다리를 구부리고 회음부 가까이 끌어당겨줍니다.

왼발을 잡고 오른손으로 왼 허벅지 안쪽을 잡아 상체와 어깨를 열어줍니다.

숙련자는 숨을 내쉬며 오른손으로 왼발을 잡고 상체와 하체를 가깝게 당겨줍니다. 이때 엉덩이와 무릎을 바닥에 밀착시켜 가슴과 골반을 최대한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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