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청계광장 앞에서 모델들이 새롭게 출시한 워킹화 '아치스텝(Arch Step)'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중창에 탄성이 뛰어난 파이론 소재의 펄스를 삽입해 걸을 때 마다 발바닥 중앙의 움푹 팬 아치 부위가 유연한 상하운동을 하게끔 해 가장 건강한 도보를 가능하게 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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