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최초로 실시되는 대체휴일제와 관광주간(5월 1일~5월 11일/9월 25일~10월 5일)으로 국민의 관광기회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는 국민들이 가볼만한 아름다운 지역들을 전시장에서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choswat@newsis.com

올해 최초로 실시되는 대체휴일제와 관광주간(5월 1일~5월 11일/9월 25일~10월 5일)으로 국민의 관광기회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는 국민들이 가볼만한 아름다운 지역들을 전시장에서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