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원경희 전 부회장이 명품여주 만들기라는 '여주를 말하고 세종이라 답하라' 출판기념회에서 자원 콘텐츠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재승 보건복지전문 기자  jasonlee@news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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