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머리보다 아래에 있게 되어 혈액순환에 좋고 다리 근육에 강한 자극이 되어 하체 강화 및 단련에 효과적이다.

우르드바(Urdhva)는 ‘똑바로 선, 위에’라는 뜻이며, 프라사리타(Prasarita)는 ‘넓혀지고, 쭉 뻗어 나가는 것’,에카(Eka)는 ‘하나’, 파다(Pada)는 ‘발’을 뜻한다.

▲한 발로 서서 행하고, 상체를 앞으로 전굴하여 나머지 한발을 위로 들어 올린다.

▲이 자세에선 가능한 시점에서 자세를 유지하고, 호흡에 집중하며, 최대한 호흡과 함께 다리를 뻗어내며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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